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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진출, 어느 주에 어떤 법인으로? 1분 진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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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부터: 미국 법인 설립의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. VC 투자 계획이 있으면 델라웨어 C-Corp, 없다면 대부분 와이오밍·뉴멕시코 LLC가 유리하고, 실제 사업장이 있는 주에 따라 답이 다시 달라집니다. 아래 11개 질문에 답하면 내 상황에 맞는 설립 주와 법인 형태, 1년차 예상 비용, 한국 측 신고 의무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이 진단이 다른 도구와 다른 점 — 해외 설립 서비스는 비자 계획, 한국 법인의 자회사 구조, 실제 영업지의 세금(Foreign Qualification), 한국 외국환거래법 신고 의무를 묻지 않습니다. 이 진단은 한미 양국 CPA가 한국 창업가·기업 기준으로 설계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델라웨어와 와이오밍 중 어디가 좋은가요?

VC·기관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면 표준 문서와 판례가 축적된 델라웨어 C-Corp이 사실상 유일한 답입니다. 투자 계획 없이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한다면 법인세 0%에 소유자 비공시, 연 유지비 $60 수준인 와이오밍 LLC가 대체로 유리합니다. 연차보고 비용을 아예 없애고 싶다면 뉴멕시코($0)도 대안입니다.

LLC와 C-Corp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?

외부 투자 없는 소규모 운영은 관리 의무가 가볍고 이중과세가 없는 LLC가 기본입니다. 다만 VC 투자를 받거나 한국 법인이 직접 소유하는 자회사라면 C-Corp(블로커 구조)이 필요합니다. 한국 법인이 미국 LLC를 직접 소유하면 미국 원천소득이 모회사에 귀속돼 Form 1120-F 신고와 지점세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설립한 주와 실제 사업하는 주가 다르면 어떻게 되나요?

실제 사무실·직원·재고가 있는 주에는 Foreign Qualification(외국법인 영업등록)을 별도로 해야 하고 그 주의 세금도 냅니다. 예를 들어 와이오밍에 설립해도 캘리포니아에서 영업하면 CA 등록($70)과 연 최소 $800 franchise tax가 추가되어 저비용 주 설립의 절감 효과가 사실상 사라집니다.

S-Corp은 왜 추천 옵션에 없나요?

S-Corporation은 세법(IRC §1361)상 비거주 외국인 주주를 허용하지 않습니다. 한국 거주자는 영주권 또는 실질 거주 요건(연 183일)을 충족하기 전까지 선택할 수 없어, 한국에서 진출하는 단계에서는 LLCC-Corp 두 가지가 실질적 선택지입니다.

면책 안내 — 본 진단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세무·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수수료·세율은 2026년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. 실제 설립 전 반드시 CPA 상담을 통해 확정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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